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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오늘은 육하원칙 순서 6하원칙 순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육하원칙은 보통 보도문이나 기사문을 쓸 때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. 하지만 일반적인 글쓰기에도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글을 쓰게 되면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. 오늘은 이러한 육하원칙 순서 & 6하원칙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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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하원칙 순서 (6하원칙 순서)

 

누가 ( who )

 

등장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보도문이라고 한다면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(내가)

 

 

언제 ( when )

 

사건이 일어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어제, 1시간전에, 점심에 등 시간을 나타냅니다. (점심에)

 

 

어디서 ( where )

 

사건이 일어난 장소입니다. 정확하게 표기해주어야 읽는 사람이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. (맥도날드에서)

 

 

무엇을 ( what )

 

사건이 일어난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(햄버거를)

 

 

어떻게 ( how )

 

사건의 행위,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. (샀다)

 

 

왜 ( why )

 

사건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이유,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 (배가 고파서)

 

 

이상으로 육하원칙 순서 & 6하원칙 순서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. 육하원칙에 따라 쓰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글을 쓸때 육하원칙을 생각하며 연습하게 되면 보다 논리정연하며 전달력이 좋은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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